우리가 활기찬 아침을 맞고 싶다면~~

백은실 사모님이 식당을 방문하셨다고 합니다. 주방 입구의 액자에 이런 문구가 있었는데요.

복음의 등대!! 우리의 흑암도 주님이 밝혀주셨습니다.

[2022년 국군의날 특집 군선교를 위한 신앙도서 보내기 특별 모금생방송 장병들을 그리스도에게로]

당신의 가족들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부디 잊지 말아 주세요 - 위라클 박위 형제 이야기

어른과 아이 - 소년은 어른이 되어갑니다!! 감동 오프닝

선생이여 잡혔습니다. 걸렸습니다. 드디어 드러났습니다. (무서운 문신을 한 사람을 만났을 때)

그래서 잘 전하고 있습니까?

브라운아이즈소울 푹풍속의 주~잔잔하던 내 바다 / 거센바람 불어와 / 지친 내 몸을 흔드네 - 고 최문환 목사 이야기

주님을 위해 모든 것 소진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. 주님이 당신의 공급자시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