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망에 매몰된 심장은 회색 심장 / 노래를 잃어버린 심장은 굳은 심장/ 오늘에 감사하는 심장은 뜨거운 심장/

주님은 참 세심하신 분...

어버이날 선물 전하셨습니까? 이번에도 부모님은 어김없이 김치와 다양한 먹거리들 한가득 싸주셨습니다...어버이 날임에도...

엄마는 오늘도 뒤에서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불러주고 계십니다.

사막에 비가 내리자 생기는 일... 꽃 길이 만들어져요~^^

가정의 달~ 폭풍속의 가정인가요? 사랑속의 가정인가요?

우리 아이들을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?~~ 노아가 방주를 지었던 것처럼, 방주를 짓듯이 지어라.

근심과 걱정을 내게로 가져오렴. 너는 이미 많은 짐을 짊어졌단다. 김유비 목사님의 주님의 품

감동오프닝 - 제 삶 가운데 당신은 너무... 너무.... 좋으셨습니다.

월요일~ 보면 힘이 되실 거예요~ 아... 하나님은 허투루가 없으신 분이시구나....